휴젤이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다섯 가지의 공통 코드(HU-code)를 기반으로 일하며 성장하는 동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.
우리는 ‘why‘ 기반 사고를 합니다. 일의 목적을 고민하며 업무를 주도적으로 업무를 확장합니다.
☑ 내가 맡은 일을 왜, 어떻게 하는지 누구에게나 설명할 수 있을 때 일을 시작한다.
☑ 주어진 일은 당연히 잘하고 주어지지 않은 일도 적극적으로 찾아낸다. 내가 하는 일은 내가 기록하고, 확장하고, 개선한다.
☑ 내 업무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자. 단 회사에 이로운 방향으로. 내 잇속만 챙기면 나도, 우리 부서도, 회사도 같이 망한다.
우리는 정보를 투명하게 흐르게 합니다. 좋은 의견이 있다면 주저 없이 소통합니다.
☑ 정보 공유는 능력이다. 동료들이 제대로 일하길 원하면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공유한다.
☑ 모든 대화에서는 항상 좋은 의견이 이긴다. 할 말은 꼭 하자. 말 끊지 말자. 앞에서 얘기하자
☑ 타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의도를 숨기지 말자.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은 대표성을 지닌 사람이 나선다
우리는 말과 행동 두 가지 방법으로 동료들에게 신뢰를 얻습니다.
☑ 모든 일은 직급을 중심으로 업무 범위, 난이도, 책임, 기여도, 데드라인, 담당자 등을 정하고 평가/보상한다
☑ 여러 사람과 함께 하고 있는 일이 우선이다. 그 일부터 처리하자. 고민이 될 때는 동료의 입장이 되어본다
☑ 양심과 법 앞에 떳떳하게 일한다. 나의 역할, 영향력, 언행 뒤에는 규칙과 책임이 따른다.
우리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일합니다. 문제가 생긴다면 해결책을 찾습니다.
☑ 목표는 평가를 위해 만들지 않는다. 달성하기 위해 세운다
☑ 문제는 누구나 지적할 수 있다.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. 그리고 진짜 중요한 문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한다
☑ 좋은 의사 결정은 주체를 정하고 의사 결정 사항을 실행하고 다듬으면서만들어간다
우리는 동료의 성장을 돕고 조직문화 향상을 위해 나부터 노력합니다.
☑ 지금 아는 게 전부가 아니다. 업무 회고와 학습을 반복하며 성장한다.
☑ 조직과 동료의 성장을 위해 주저하지 말고 피드백 한다.
☑ 좋은 동료와 함께하고 싶다면 나부터 좋은 동료가 된다.